가격 회복 비트코인 상승, 나는 사야 할까?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지난해 5월 발생한 ‘테라 루나 사태’ 발생 직전 가격인 4870만원선까지 급등한 뒤 가격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오전에는 4680만원대에 거래되다 정오를 기점으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가상자산 판 커지나

최근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대표적인 가상자산들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에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등 여러 운용사들은 현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서를 제출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지금까지 승인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도 낮은 수준을 맴돌고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 승인 시점이 가까웠다는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비트코인 상승

일각에선 2025년 중반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15만 달러(한화 약 2억원)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금 몰리는 코인시장, 안전 자산으로 인식

대표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한 달간 25% 넘게 급등하면서 코인시장으로 자금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이라는 호재에 앞서 안전자산으로 인식돼 수요가 늘어나는 등 복합적 요소로 가격 오름세가 나타났고 있습니다.

또 올해 3월에는 실리콘밸리뱅크(SVB) 등 은행이 파산하자 비트코인은 자산 피난처로 인식됐었습니다. 전통 은행들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불과 한 달여 만에 1만달러 상당 가격이 뛰기도 했습니다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하지만 지난 한달간 비트코인 상승 이후 연중 최고점을 찍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상승 전망과 예측

비트코인 온라인 거래플랫폼,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립자인 아더 헤이스(Arthur Hayes)가 또다시 대담한 예언을 내놨습니다. 미국과 중국 중앙은행의 금리조정 메커니즘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결국 7자리 이정표, 즉 100만달러대에 도달한다는 예측입니다.

헤이스 창업자는 중국의 통화 완화 정책과 유럽, 일본의 광범위한 부양책 등으로 자금이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로의 전화이 이뤄질 것이며, 이를 토대로 비트코인 가격의 폭발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 라고 주장했습니다.

내년 4월을 전후로 반감기가 도래하면서 가격이 다시 한 번 상승 모멘텀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마무리

현재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의 긍정적인 전환과 반감기 등의 상승 모멘텀은 향후 가상자산의 가치를 상승 (비트코인 상승) 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는 항상 신중해야 하며 특히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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