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도쿄, 오사카 다음으로 큰 도시 나고야.
산업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가볼만한 곳과 즐길 거리, 맛집이 많은 도시입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도시 나고야 여행에 꼭 들리셨으면 좋을 베스트 여행지 3곳을 소개해드립니다.
나고야 여행 베스트 명소 3곳

1. 나고야성
에도 시대 초기에 지어진 본래 나고야성은 1945년 폭격으로 파괴되었어요. 1959년 재건을 통해 본모습을 되찾았지만 내부는 에어컨과 엘리베이터가 있어 현대적인 분위기가 느껴지죠. 나고야성은 현재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데요. 성 부지에서는 성문과 성의 구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성안에는 미닫이문과 아름답게 그려진 병풍, 도검, 투구를 비롯해 많은 에도 시대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올라가면 나고야의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유물은 호랑이머리에 돌고래의 몸을 한 금빛 킨사치 한 쌍입니다. 킨사치 하나의 무게는 88kg로, 18K 금으로 도금되어 있죠. 3월 말과 4월 초에는 성을 둘러싸고 있는 메이조 공원의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운영 시간: 매일 09:00~16:30

2. 오즈 상점 거리
없는 게 없는 ‘만물’ 상점가
일본 특유의 근대식 건축물과 서양식 컨셉의 상점들이 모여 있는 오스 상점거리!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나만 알고 싶은 개성 있는 상점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서민적인 정취가 물씬 풍겨 일본의 정서를 느끼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매월 18일과 28일에는 골동품 시장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니 여행 시기가 겹치면 꼭 방문해보세요.


운영 시간: 상점마다 다름

3. 주부전력 MIRAI TOWER (구 나고야 TV 탑)
※ ‘나고야 TV(텔레비전) 탑’은 2021년 5월 1일부터 ‘주부전력 MIRAI TOWER’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주부전력 MIRAI TOWER은 1954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건설된 집약 전파탑으로, 국가의 등록 유형문화재로도 지정되었습니다.
1954년 개업 이후 첫 전체 개수공사를 실시해, 나고야 거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100m 높이의 전망대가 유명해요. 타워의 높이는 180m인데요. 처음 세워진 이후 항상 나고야의 주요 랜드마크로 꼽히고 있어요. 저녁에 타워에 불이 들어오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합니다.


운영 시간: 매일 10:00~22:00
오늘은 나고야 여행 간다면 꼭 들렸으면 하는 명소 3곳을 알아보았습니다.
나고야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위에 추천 장소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도 여행 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