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시는데요.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이 일본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선 가까운 거리가 최고의 장점이고 먹거리도 풍부해 그런게 아닐까요?
일본의 많은 도시 중에 삿포로를 찾는 분들이 많아 삿포로 여행 시 꼭 들려야 할 여행지 3곳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일년 내내 볼거리가 많은 도시이고, 2월과 8월에 관광객이 증가 합니다. 2월에는 삿포로 눈 축제 및 스키 등을 즐기기 위해서 8월에는 습기가 없이 온화한 기후로 비어가든 등 개방적인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
삿포로 맥주는 일본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맥주 브랜드 중 하나죠. 1987년 7월에 문을 연 일본 유일의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맥주와 양조를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어요.

2004년에 새단장을 한 이곳에서 삿포로 맥주회사와 일반적인 일본 맥주 산업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 보세요. 삿포로 맥주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 붉은 벽돌 건물은 1890년에 지어졌는데요. 원래는 삿포로 제당 회사 공장 건물이었다고 해요. 이 건물은 훌륭한 메이지 시대 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지하철 히가시쿠야쿠쇼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요.
운영 시간: 매일 09:00 ~ 18:00
삿포로 TV 타워
147m 높이의 삿포로 TV 타워는 오도리 공원의 동쪽 끝자락과 삿포로 시내를 굽어보는 자리에 있어요. 타워에 오르면 도시와 산의 전망이 눈 앞에 펼쳐지죠. 삿포로 TV 타워는 버스 정류장과 여러 지하철 노선의 환승역과 가까워 쉽게 갈 수 있어요.

1층에는 다양한 언어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행자 정보 센터와 전망대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는 부스가 있습니다. 90m 높이의 전망대는 삿포로의 전경을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명소예요. 1957년에 지어진 삿포로 TV 타워에서는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데요. 타워 측면에 자리한 중고 디지털 시계가 옛 느낌을 더해 주죠. 이 타워는 한때 삿포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어요. 지금은 주변에 고층 건물과 어우려서 멋진 스카이라인을 이룹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빛을 감상할 수 있는 해질녘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운영 시간: 매일 09:00 ~ 22:00
오도리 공원
오도리 공원의 오도리는 ‘큰 거리’라는 뜻인데요. 이름에 걸맞게 너비 105m의 공원이 총 12블록에 걸쳐 도시를 가로질러 뻗어 있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도시의 중심지를 찾으신다면 오도리 공원이 안성맞춤입니다. 여름에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멋진 거리 공연을 펼치고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가판대와 현지 맥주 바가 있어 거리에는 활기가 넘치죠.

겨울에는 많은 사람들이 눈을 쌓거나 얼음을 조각해 작품을 만드는데요. 특히 매년 2월에 열리는 눈축제에서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도리 공원에서 열리는 다른 축제로는 5월 라일락축제, 6월 요사코이 소란 축제, 여름의 비어가든 및 여름축제, 겨울의 화이트 일루미네이션이 있습니다. 삿포로 여름축제에는 다양한 맥주 회사가 공원에 가판을 세운 비어가든이 들어서는데요. 공원에 즐비한 다른 가판에서는 야키소바 등 맛있는 현지 음식을 판매해요. 축제에 흥을 더해주는 밴드 공연을 들으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신나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