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오사카를 여행하실때 꼭 방문리스트에 넣으셔야 할 관광명소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오사카는 워낙 큰 도시라 한번에 모든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사카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장소 3곳을 뽑아봤습니다.
오사카성
오사카성은 일본의 많은 옛 성들과 마찬가지로 역사의 풍파를 겪으며 여러 차례 손상되고 재건되었습니다. 현재는 일본에 남아 있는 가장 훌륭한 성 중 하나로 꼽히죠. 1583년에 세워진 오사카성은 1931년에 재건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데요. 오사카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꼭대기 층에는 꼭 올라가 보세요. 봄이 되면 활짝 핀 벚꽃을 구경하러 일본 및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이 성 부지로 모여듭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드는 가을에도 인기가 높아요. 본관 내부에 있는 성 박물관에는 검, 갑옷, 초상화, 칠기, 다색 목판화 및 병풍 등 약 10,000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운영 시간: 매일 09:00 ~ 17:00
덴포잔 대관람차
덴포잔 대관람차는 오사카 가이유칸 수족관과 동일한 회사가 운영하는 놀이기구예요. 덴포잔 하버 빌리지 근처에 자리해 있죠. 높이는 112.5m로, 한 바퀴를 모두 도는 데 약 15분이 걸립니다. 8명씩 탈 수 있는 캐빈 6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휠체어를 탄 채로 이용할 수도 있어요, 덴포잔 대관람차를 타면 동쪽 이코마산, 서쪽 아카시 해협 대교, 남쪽 간사이 국제공항, 북쪽 롯코산맥 등 오사카만과 그 주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로 각각의 명소를 설명하는 해설에도 귀 기울여 보세요.

운영 시간: 매일 10:00 ~ 22:00
오사카 가이유칸 수족관
오사카 가이유칸 수족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 중 하나입니다. 고래상어, 바다사자와 펭귄, 해파리, 해달, 거북, 쥐가오리, 키다리게, 잔점박이 물범, 열대 암초까지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수족관 탱크는 아크릴 유리판으로 제작되어 유유히 헤엄치는 해양 생물들과 함께 바다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죠.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지원하는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 혼잡할 수 있으니 공휴일이나 주말을 피해 방문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운영 시간: 매일 10:00 ~ 20:00
이상 처음 오사카를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오사카 여행 시 꼭 들려보아야 할 관광명소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